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물 학대 (문단 편집) ==== 고양이 ==== * [[궁금한 이야기 Y]] 천사 유튜버의 두 얼굴, 동물학대 논란의 진실은 무엇인가? ([[https://programs.sbs.co.kr/culture/cube/visualboard/54886?cmd=view&sort=desc&board_no=427169|#]]): [[궁금한 이야기 Y]] 496회 방송분으로, 이 사건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다루었다. * [[궁금한 이야기 Y]] 입장 조건은 고양이 학대 영상 고양이 N번방의 참가자들은 누구인가? ([[https://programs.sbs.co.kr/culture/cube/visualboard/54886?cmd=view&sort=desc&board_no=430174|#]]): [[궁금한 이야기 Y]] 584회 방송분으로, 이 사건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다루었다. * [[실화탐사대]]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 ([[https://program.imbc.com/Enews/Detail/truestory?idx=282068|#]][[https://www.youtube.com/watch?v=HWmVrX5lQrA|#]]): [[실화탐사대]] 78회 방송분으로, 이 사건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다루었다. * [[실화탐사대]] 현상금 1000만원!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 ([[https://program.imbc.com/Enews/Detail/truestory?idx=339947|#]][[https://www.youtube.com/watch?v=NaazWwI6otY|#]]): [[실화탐사대]] 159회 방송분으로, 이 사건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다루었다. * 고양이에게 [[수르스트뢰밍]] 강제로 먹이기 ([[https://www.youtube.com/watch?v=AQkfXPJanHQ|#]]): 고양이가 거부감을 느끼는 데도 불구하고 강제로 앞으로 데리고 와 먹인 사건이 있다. 고양이 외에도 개한테도 먹인 사건이 있으며, 유튜브 덧글에는 각종 비난이 난무하고 있다. 인간이 먹어도 엄청난 거부감을 느끼는데 고양이와 개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또한 좋아하는 것처럼 먹어도 애완동물에겐 배탈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거부감 없이 먹으려 들 때도 먹지 못하게 하는 게 바람직하다. * 아파트 고양이 생매장 사건 ([[https://youtu.be/tpAd96kGHNE|#]]): 2017년 4월 교통사고를 당한 고양이를 아파트 경비원이 땅에 묻은 사건. 이에 대해 길을 지나고 있었던 초등학생이 말렸으나, 이게 고양이의 고통을 더는 것이라며 듣지 않았다. 이 사건을 담당한 판사는 경비원이 화단에 구덩이를 파고 삽으로 옮기는 동안 고양이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등 이미 회복이 어려운 상태였던 것으로 보였다는 이유로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고 한다. 당시 고양이가 죽지 않고 움직였다는 점, 경비원이 고양이를 묻을 때 삽으로 머리를 내쳤으므로 동물 학대에 해당한다는 의견과 평소에 그 고양이를 잘 돌보았으며 고양이가 교통사고를 당해 고통이 극심했다는 점에서 오히려 안락사에 해당한다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 길고양이 폭행 사건 ([[http://m.skyedaily.com/news_view.html?ID=74686|#]]): 2018년 6월 서초구에서 폭행 사건을 당한 길고양이가 발견되었다. 당시 안면부의 오른쪽 안구는 빠져 있었고, 턱은 돌아간 상태에서 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다. 출혈이 상당했는지 몸을 가누지 못했고, 다리뼈는 산산조각 부서져 걷을 수도 없는 상태였다. 다행이 일찍 발견된 탓에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아 목숨은 건질 수 있었다. * 가사도우미 고양이 학대 사건 ([[https://youtu.be/NzWGwRf3Ib0|#]]) 2023년 8월 가사도우미가 집 주인의 고양이를 심하게 다치게 했다는 뉴스 기사가 올라왔다. 내용에 따르면 집 주인이 집에 왔을 때 바닥에 혈흔이 있었고 고양이의 얼굴 곳곳에 피가 묻었으며. 발톱도 강제로 뽑혔다고 되어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